한류는 이제 음악과 드라마를 넘어 우리의 역사와 전통문화까지 세계에 알리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 과거에는 문화유산이 박물관이나 역사책 속에서만 존재했다면, 이제는 일상 속에서 입고 즐기며 경험하는 콘텐츠로 변화하고 있다.최근 이러한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과 국가유산청이 함께 선보인 'K-헤리티지(K-Heritage)' 팝업 스토어이다.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공개된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 패션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문화유산이 패션이 되다이번 K-헤리티지 프로젝트는 단순히 전통 문양을 옷에 넣는 수준을 넘어 한국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했다.대표적으로 눈길을 끈 제품은 다음과 같다.자개 문양을 적용한 바람막이훈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