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에제키엘 11장은 상당히 강한 장면으로 시작한다.예루살렘의 지도자들이 자신들의 힘을 믿고 사람들을 판단하며 잘못된 확신 속에 살아간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생각과 행동을 꿰뚫어 보시고 심판을 선언한다.그런데 에제키엘 11장의 마지막 부분에 이르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심판이 끝이 아니다.하나님은 흩어진 백성을 다시 모으고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며, 새로운 영을 넣어주고,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여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겠다고 말씀한다.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건물의 회복보다 사람의 근본적인 변화다.무너진 도시를 다시 세우는 것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바로 사람의 마음을 다시 세우는 것이다.1. 에제키엘 11장의 심판은 외부 환경만의 문제가 아니다사람은 문제가 발생하면 외부에서 원인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