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병원에 가지 않아도 진료받는 시대가 열리다의료산업이 병원 중심의 대면 진료에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진료로 확장되고 있다. 과거에는 환자가 병원을 방문해 접수하고, 의사를 만나 진료받은 뒤 처방전을 발급받는 과정이 일반적이었다. 이제는 스마트폰을 통해 의료진과 상담하고, 필요한 경우 처방과 약 배송 관련 서비스를 연결하는 방식이 새로운 의료 이용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국내에서는 닥터나우와 같은 플랫폼이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비대면 진료의 핵심은 단순히 병원을 화면 속으로 옮기는 데 있지 않다. 진료 예약, 환자 확인, 의료진 상담, 처방, 복약 안내 등 의료 이용 과정 전체를 디지털 기술로 연결하는 데 있다.비유하면 기존 의료가 환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