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서 11장은 인간이 사람과 세상을 바라볼 때 얼마나 쉽게 겉모습에 흔들리는지를 경고한다.외모, 지위, 재산, 말솜씨, 사회적 평판은 사람을 빠르게 판단하게 만든다. 그러나 집회서는 눈에 보이는 조건이 인간의 본질을 모두 설명하지 못한다고 말한다.겉으로 초라해 보여도 지혜로운 사람이 있고, 화려해 보여도 속이 비어 있는 사람이 있다.말이 부드러워도 믿기 어려운 사람이 있고, 투박해 보여도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이 있다.현대사회는 사람을 너무 빨리 평가한다.프로필 사진학력직업연봉집과 자동차말투SNS 팔로워 수외모와 옷차림이러한 정보는 한 사람의 일부를 보여줄 수는 있다.그러나 그것이 사람 전체는 아니다.집회서 11장은 현대인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나는 사람을 보고 있는가,아니면 그 사람이 보여주는 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