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로빈슨은 교육을 단순한 지식 전달 시스템으로 보지 않았다.그는 인간에게는 저마다의 고유한 재능과 흥미, 창의성이 있으며, 교육의 목적은 그것을 발견하고 키우는 데 있다고 보았다.그가 『The Element』에서 말한 “엘리먼트”는 자신이 잘하는 것과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이 만나는 지점에 가깝다. 즉 어떤 사람이 자신의 재능과 열정이 만나는 영역에 들어설 때, 몰입과 성장이 일어나고 삶의 방향이 달라진다는 것이다.이 관점은 오늘날 더 중요해졌다.AI가 지식을 빠르게 정리하고, 시험 문제를 풀고, 코딩과 글쓰기와 이미지 생성까지 도와주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단순 암기와 표준화된 문제풀이만으로는 인간의 경쟁력을 설명하기 어렵다.앞으로 중요한 교육은 이런 질문에서 출발해야 한다.이 아이는 무엇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