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종종 “나답게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그런데 막상 나다운 삶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대답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조지프 캠벨은 영웅적인 삶을 거창한 승리나 특별한 재능의 결과로 보지 않았다.그는 각자가 자기 삶의 모험을 실행하고, 그 과정에서 진정한 자기 자신을 발견해 가는 길을 이야기했다.이른바 영웅의 여정이다.영웅의 여정은 영화 속 주인공만의 이야기가 아니다.익숙한 삶에서 벗어나고, 두려움 앞에 서고, 실패를 겪고, 다시 일어나며, 결국 이전과는 다른 자신으로 돌아오는 과정이다.어쩌면 우리는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조용한 영웅의 여정을 걷고 있는지도 모른다. 인간은 혼자서 완성되지 않는다하지만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다.그 여정은 결코 혼자만의 힘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는 것이다.알베르트 슈바이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