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누구나 ‘신앙의 메신저’가 되는 시대부산 시내를 달리는 평범한 택시가이제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한국 국제기드온협회 중부산캠프와 (사)부산개인택시선교회가전도용 성경 2,000권을 택시 기사들에게 기증하며‘택시 선교’라는 특별한 사역을 이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종교는 더 이상 특정인의 전유물이 아니다과거 신앙을 전하는 역할은대체로 목사, 신부, 스님 등 종교 지도자의 몫이었습니다.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달라졌습니다.이제는📱 SNS로,🚖 택시 안에서,☕ 카페에서,🏠 가정에서조차누구나 신앙의 전달자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일상이 곧 선교의 장(場)이며,나의 말 한마디, 따뜻한 미소 하나가 누군가에겐 삶의 이정표가 될 수 있습니다...